정리한다 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시간이 1년이 훌쩍 지나서 그런지 런칭되었던 사이트의 링크들이 많이 깨져있었다.
요즘에는 쉽게 쓸 수있는 3D Engine 이 있어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랙션이지만 그때만 해도 이런 형태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이 당시에도 papervision3D 초기버전이 나와있었긴 했지만 AS2.0 버전이여서 성능상의 문제로 사용하지 못했다.
기존 Samsung Mobile Ultra 시리즈의 통합 플랫폼사이트로 여러개의 사이트를 통합할 수 있는 사이트의 구조가 필요했다. 각기 다른 나라 다른회사에서 제작한 사이트를 통합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또한 플랫폼인 만큼 모든 이미지나 텍스트 정보를 모듈화 시켜야하는 것도 상당한 부담이였다. 각 오브젝트간의 연관성있는 움직임, 그리고 유기체적인 움직임을 표현하고자 최대한 공을 들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2007.6
Samsung Mobile – Ultra Platform
Project manager : 김희선
Planning : 김희선,김상미
Visual / UI Design : 박미연,이정인
Interaction Design : 김기정, 김대우,김정빈
http://samsungmobile.dstrict.com/test_site/platform/en/platform/
오픈한지 3개월이 지나서야 프로젝트 정리를 하는것 같다. 전반적으로 개발에서 많은 부분을 담당하진 않았지만 워낙 사이트의 양이 방대(?)해서 이것저것 관리해야할 것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았던 프로젝트였다. 진행기간만 거의 반년이였던것 같다.
상대적으로 대역폭이 좋지않은 해외런칭을 기준으로 작업하다보니 어쩔수 없는 비디오압축으로 인해 영상의 화질이 저하되는 것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웹 시장이 변화하는 것 같다.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단발성 온라인 프로모션이 아닌 전체적인 큰 틀을 가지고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움직여가고 있다.
온라인이 이젠 단지 웹사이트 제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디지털 브랜딩 컨텐츠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온라인을 활용할 것 같다.
적어도 오프라인 컨텐츠와 온라인 컨텐츠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
과연 내가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Samsung Mobile – Your music
Project manager : 김희선
Planning : 김희선,김상미
Visual / UI Design : 박미연,변수웅, 김기한,이정인,이지혜
Interaction Design : 김기정, 김대우,김정빈
Movie : 박상화, 이동진, 곽재도,백수진
Illustration : 김요한, 문도영
http://www.samsungmobile.com/promotion/yourmusic/
*Award
FWA site of the day (2008.1.16)
오랜만에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이전 프로젝트를 한번 되뇌어 보았다. 개인블로그를 만들기 이전의 사이트들이라 따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당시 가장 힘들었고 기억이 남는 사이트가 눈에 띄었다.
CYON idea house ……… 벌써 3년전의 프로젝트다. 당시에 팝업창을 이용한 사이트가 눈에 많이 띄었지만 아마 그 당시에 가장 많은 팝업창을 띄운걸로 기억난다.
웹환경에 바뀌었는지 지금 다시 보니깐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부분이 보인다.
멋도 모르는 신입시절에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고 시작했던 프로젝트였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모르면 겁이 없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물론 지금의 내 모습을 있게한 소중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이런저런 수상을 많이 한것 같다. ^^
2005.6
http://www.cyon.co.kr/good/popup/cyonidea/index.jsp (korean)
http://www.cyon.co.kr/good/popup/cyonidea/en/index.jsp (english)
*Award
FWA site of the day (2005.8.3)
2005 New York festivals : Interactive & Alternative Media Portable Electronics
뉴욕광고제 인터랙티브 어워드 휴대용전자기기부분 동상
http://www.newyorkfestivals.com/main.taf?erube_fh=nyf&nyf.submit.WinnerDetail=true&nyf.WinnerItemID=264031
2005 London International Awards : Interactive Media Electronics Finalists
런던 국제광고제 인터랙티브부분 입선
http://www.liaawards.com/2005liaa/finalists/finalists/interactive/i10.html
*Articles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28487§ion=section5
2달전에 오픈했어야할 사이트를 5월이 되서야 오픈하기 시작했다.
영상에 쓰려고한 beyonce 음악을 못 쓰는 바람에 발생하게 된 추가적인 사운드 작업으로 인한 딜레이….. 10개국 이상오픈으로 각국 언어변환 및 수많은 수정사항으로 인해 사이트 제작 시간보다 수정사항으로 인한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린 프로젝트였다. 아직도 서비스 되어야할 국가가 남아 있어서 6월은 되어야 완전히 끝날듯 싶다…..
플래시에서의 주요 Interaction 으로는 flip motion 으로 스크린이 전환되는 점이다. 제품 컨셉과도 어느정도 부합되는 면이 있어 사이트의 key motion 으로 적용되었다.
이걸 위해 sandy(http://sandy.media-box.net/blog) 라는 오픈 소스 flash 3D API 를 사용하였다.
플래시 IDE 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브젝트를 변형 시킬때 어파인 변형(affine transformation)밖에 할 수 없다. sandy 는 이런 제한 사항을 해결해 주는데 이미지 데이타를 이용하여 이미지 왜곡이 가능하다.
해외사이트에 종종 이것을 활용한 사이트가 선보이긴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미지 변형 정도로 그쳐서 구현한 노력에 비해 효과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또한 실제 이미지와 변형과정에서 생기는 에니메이션의 차이가 너무 눈에 띄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기존의 사이트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고 좀더 다이나믹한 flip motion을구현하고자 여러가지 테스트를 수행했다. 최대한 실제 영상의 프레임과 이미지 변환과정 단계에서의 어색함을 없애는데 주력했다.
물론 너무 낮은 사양(?) 의 pc 에서는 끊기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어느정도 사양이 되는 pc에서 확인했을때는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의 flip motion 을 보였다. 또한 이번엔 Subversion 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수많은 수정사항과 각국별 다른 버전의 소스들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기대이상의 효과를 본것 같다.
이전까지는 작업파일을 백업을할때 그냥 압축파일을 만들어서 이용하였다. 그럴경우 작업폴더에 나중에 수많은 백업파일이 생길뿐더러 정확한 파일 정보를 알 수 없었다.
Subversion 은 소스파일을 저장소에서 버전별로 관리해주고 필요할때 저장했던 로그를 보고 언제든지 원하는 버전의 소스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삼성모바일쪽의 서버속도가 너무 느린 관계로 로딩에 좀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적어도 속도가 50KB/sec 정도만 되었어도 볼 수 있을 정도 였는데 그 정도도 안나온다….
그렇다고 퀄리티를 다운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삼성모바일쪽 서버가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문제는 계속될 것 같다.
Samsung mobile Ultra music F300
Project manager : 김희선
Planning : 김희선, 조주연
Visual / UI Design : 박미연
Interaction Design : 김기정, 김대우
Movie : 박상화, 이동진, 김요한, 곽재도
사이트 보기(영문버전)
정말 고생 많이 했던 프로젝트가 끝났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프로젝트였던거 같다. 무었보다도 디자인에서 인터랙션 구현을 어떤식으로 할지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점이 가장 난감한 상황이였던거 같다. 보통의 프로젝트의 경우 대충은 어느정도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에는……뭔가 딱 들어맞게 생각이 드는게 없었다.
또한 일반적이 웹사이트가 아닌 블로그 형태의 데이타를 이용해 로컬데이터와 같이 다루는 면도 쉽지만은 않았다. 사이트 구조설계 및 최적화 그리고 그에 맞는 부드러운 인터랙션 모션을 구현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작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은 사이트 구조설계였는데 이번 프로젝트만을 위해 새로 구성한 Class 파일만도 50여개나 달했다. 산술적으로 계산해 본결과 코딩라인만 해도…..10000 라인은 족히 될듯싶다….RIA 가 아닌 웹사이트에서 이정도 양은 정말….내가 생각해도 많다…
물론 다음 프로젝트가 현재 사이트에서 디자인만 바뀐다는 계획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개발을 했기 때문에 코딩라인이 자연스럽게 늘어날수는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최대한 코드 재사용성을 중심으로 코딩을 하였고 상속과 인터페이스를 적극활용하여 지금까지의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구조적으로 완성도 있게 작업된거 같다.
또한 싱글턴, Command 패턴, Iterator , Factory method 패턴 과 같은 다양한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도 상당히 많이 활용하였는데 책에서 볼때와 실무에서 적용할때와는 좀 다른 면이 있는거 같다. 한가지 패턴이 사용되었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패턴이 조합되어 새로운 방식의 패턴을 활용했던거 같다. 늘 사용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일반 application 과는 달리 플래시는 Timeline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다시말해 사용자의 단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바로바로 화면이 구성되는것 보다 어떤 인터랙션을 통해 스크립트 에니메이션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런 점이 플래시의 가장 큰 장점일 수도 있고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프록그램밍 언어에서 사용하는 패턴들을 완전히 똑같이 적용하는것에 있어서 좀 고민할 여지가 있었다.
* Samsung Exhibition ICES2007 Microsite
사이트 보기
Art Director : 최은석
Project manager : 김희선
Planning : 김희선, 조주연
Visual / UI Design : 박미연, 이지혜
Interaction Design : 김기정, 김대우
* Award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07 winner
http://www.ifdesign.de/entry_details_e.html?offset=3&sprache=1&award_id=132&beitrag_id=3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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